머리 좋은 사람들은 어떤 대화의 기술을 장착하고 있을까?
핵심은 시점 이동,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차용,
도식화 그리고 꾸준한 연습에 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 머리 좋은 사람들의 대화법일까?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 어떻게 다르게 얘기할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화의 기술을 장착하면 머리가 좋아질까?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시점을 이동시키고 보통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쓴다. 게다가 말을 할 때 머릿속에 그림까지 그린다.
그들은 말하듯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을 쓰듯 말을 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주위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이다.
대화법이란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국제 표준"이다. 어느 회사, 어느 국가에 있든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면 서로가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당연하지만 오해로 생길 불상사도 적어진다.
사이토 다카시
교육심리학자.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치며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어렵지 않고 핵심과 실천 사항만을 꼭 집어주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멘토, 롤모델이다. 2001년 출간된 《신체 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로 마이니치 출판 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곁에 두고 읽는 니체》《내가 공부하는 이유》《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부러지지 않는 마음》《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메모의 재발견》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들어가며 : 머리가 좋아지는 화법은 타인을 배려하는 화법이다 - 9
제1장. 머리 좋은 사람의 화법 - 시점을 이동시켜라
요컨대와 종합하여 말하면 - 25
시점 이동의 기술을 익히자 - 28
처음에 전체상을 보여주자 - 32
부분을 설명할 때는 선택이 생명이다 - 36
주관적으로 말하면과 객관적으로 말하면 - 39
장점은....... 단점은....... - 42
데카르트적 숙려단행 - 46
객관적으로 보면을 입버릇으로 만들자 - 49
앞선 사고가 가능한가 - 53
목표로부터 역산하자 - 56
역산 사고로 이해가 깊어진다 - 60
귀납 연역도 쓰기 나름 - 63
제2장. 머리 좋은 사람의 단어 - 설명이 아니라 전달이 우선이다
시안을 제시하는 것은 어른이라는 증거 - 68
데드라인을 의식하자 - 72
콘셉트를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가 - 75
외래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는가 - 78
외래어는 즉시 자국어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 82
영어의 관용어를 사용하자 - 86
관점을 바꿔보자 - 89
수학 시간을 떠올려보자 ― 좌표축 함수 - 92
조금 더 감각으로 말하자 - 98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추이를 지켜보다를 사용하자 - 101
제3장. 전달력을 높이는 도식화기법 - 전제를 정리하면 해답은 저절로 나온다
정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 107
도식화만큼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 - 110
고민은 도식화로 해결할 수 있다! - 12
상담 시에는 각각의 문제를 따로 생각해야 한다 - 118
둘이 함께 도식을 그리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121
자신의 발언을 도식화로 보완하자 - 123
신문과 잡지는 도식화 힌트의 보물창고 - 124
도식화에는 몇 가지 패턴이 있다 - 130
인과 루프 다이어그램으로 대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다 - 132
도식화 능력을 더욱 갈고닦자 - 136
제4장.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철칙
이야기는 A B and C 방식으로 정리하자 - 141
스토리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 145
개인적인 이야기로 향신료를 치자 - 148
키워드 주의로 이야기를 구성하자 - 151
제5장. 말하듯 글 쓰기가 아닌 글 쓰듯 말하기
화법은 뇌의 차림새다 - 157
한 문장을 짧게 - 160
늘 주어와 동사를 의식하라 - 162
50초 연설을 훈련하자 - 165
영문번역으로 국어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168
일상적으로 영문을 읽자 - 171
마치 한 권의 책을 읽는 듯했던
야마구치 아쓰시 선생의 강의 - 175
말할 때도 마침표와 쉼표를 붙인 마쓰모토 세이초 - 178
말한 내용을 녹음한 필자의 훈련법 - 182
말하듯 글쓰기가 안 좋은 이유 - 184
난해한 내용을 알기 쉽게 말하도록 노력하자 - 187
제6장 사례별 예시 - 사람을 움직이는 화법
의뢰할 때 - 193
길을 설명할 때 - 197
집단을 지도할 때 - 202
사죄할 때 - 205
지적할 때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