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시인의세번째시집『빛의뿌리』.제2회서정주문학상수상작으로총4부로구성되어있으며〈고래의잠〉,〈겨울강〉,〈귀는슬픔쪽으로기울어진다엄마야〉,〈동강할미꽃으로다시피어라〉등주옥같은시64편이수록되어있다.
이채민
1958년충남논산출생.중앙대예술대학원,계간미네르바신인상으로등단하여시집빛의뿌리동백을뒤적이다그리움은별보다반짝인다등이있다,서정주문학상,미네르바작품상,시예술상수상했다,현재계간미네르바주간,한국시인협회부회장으로있다.
시인의말
제1부
고래의잠
소식
잠깐,당신을빌릴수만있다면
별그대
리골레토
호텔,아그니
이별에대한예의
마흔아홉은선물
너도부추꽃
백석에게
아를의노란집
멍청한여인의조소
겨울수목원
로사의푸른장미
모르포나비,자유에갇히다
사막의엽서
제2부
거짓말을조금했을뿐
나팔꽃보다빠르게담장을기어오르는두마리달팽이
아무것도아닌것들과의작별
뒤바뀐몸값
영웅의다리
착각은잠시아름다웠어
뼈의신음1
뼈의신음2
가짜
그늘이키우는집
비너스날아오르다
우는집
겨울강
새야
등꽃은피지않았다
대관령
제3부
귀는슬픔쪽으로기울어진다
안면도1
안면도2
안면도3
팽목항의장미
묵향
다시,사나사1
다시,사나사2
다시,사나사3
다시,사나사4
애순이의방
그대가꽃인이유
산빛이붉어지면
광주
미련한사랑
함께사는방식
제4부
엄마야,동강할미꽃으로다시피어라
빛의뿌리
구절초
배후
아버지의방1
아버지의방2
아버지의방3
바벨의봄1
바벨의봄2
패랭이의눈물
기일
연蓮
후회
풀잎전언
어떤문상
입동立冬
해설투명한어둠의꽃
전소영(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