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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에세이
상세정보- 지은이 : 한그루
- 출판사 : 마음세상
- 발행일 : 2019-05-16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2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25살에 캄보디아에서 생애 첫 설계한 건물 완공!
미국 건축사를 꿈꾸며 미국 유학을 떠났다.
파도처럼 부서져 물거품처럼 사라진 꿈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품게 된다.
의사! 35살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다!
▶ 꿈은 언제나 나를 도전이라는 이름 앞에 세워둔다!
매일 한걸음씩 걷다보니 꿈이 현실이 되었다.
이루지 못한 꿈이 더 많았다.
포기하고, 실패하고, 빼앗겨 버린 꿈들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나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꿈으로 이끌어 주었다.
오늘 그릴 수 있는 꿈을 그리며,
매일 한걸음씩 꿈에 다가가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 출판소감문
꿈을 이루고 목표한 자리에 오를 때 책 한 권 써내리라 생각했었다. 성공한 사람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감동 있고, 설득력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넘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주저앉은 때였다. 속 시원히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하나 없었다. 목소리를 내어 말하기도 힘들만큼 지쳐있었다. 해가 뜨고 지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캄캄한 줄 만 알았던 방 안에 매일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도 밤처럼 캄캄하지는 않았다. 캄캄함이 사라질 때에 잠에서 깨어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다. 남들처럼.......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과 같은 일상을 살 수 있다면.......
나의 글쓰기는 평범하기 위해 시작했다. 대단한 성취 없이 평범함, 그 이하의 삶에서 나도 존재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내 속마음을 털어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글쓰기와 함께 의대 진학의 꿈도 이뤘다. 책을 출판하는 것도 꿈만 같다. 오늘이 오지 않을 것 같았지만, 어느새 왔다.
나에게 늘 꿈의 영감을 주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다윗과 요나단처럼 내 꿈을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성애, 나의 첫 독자이자 마지막 독자가 될 지영, 나의 글쓰기 꿈을 이끌어주신 이은대 작가님,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원동력을 준 유미진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내가 늘 꿈꾸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키워주시고 물심양면 도우시는 부모님께 감사와 찬사를 돌린다.
오늘도 꿈을 위해 용기의 한 걸음을 내딛고 있는 동생 병관에게 이 책을 바친다.


